몇번이나 망설인 끝에 큰 용기내서 함 올려봅니다..

by 세라미스 posted Aug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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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초진시임다. 충치와 변색으로 올세라믹 결정했습니다.






프랩하고 원장님께서 좀 길어보이게 하려고 레이저로 치은을 잘랐더군요.. 바쁘셨는지 덜 깔끔하게 하셨네요..






하악보고..





상악도 보고.. 구강내에서는 비슷해보였는데 사진으로 보고 깜짝 놀랬슴다.ㅋㅋ 그래서 급히 orange 약간 추가로 스케치..^^





울 이쁜 막내간호사가 찍은 사쥔..ㅎㅎ 치은이 좀 아물었네요.. 셋팅직전.. 두근두근..
이날 울 원장님 컨디션이 좀 꿀꿀하신것 같아서..얼마나 떨리던지요..





구강에서는 자연스러워 보였는데 역시 사진은 냉정하네요.. ㅠ.ㅜ;
orange가 강하게 보이네요.. 다행이 원장님 환자 다 좋아하셔서 휴~~~





저두 따라할래요.. ㅋㅋ 요리보고





조리보고..ㅎㅎ 죄송함다...





한번 뒤집어도 봤슴다.. 요즘 좀 한가해서리... ^^





사모님!! 함 웃어보실래요..스마일~



포세린 만진지 얼마안된 초짜 기공실장이라 보시기에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너그러이 용서하시구요.. 많은 질타 부탁드려요..
기공실은 첨부터 끝까지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게 매력인것 같아요..
그럼... 올하루도 즐토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