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네요..
저도 형태가 많이 부족한 학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모치와 삐뚤삐뚤한 치아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합치와의 상관 관계를 생각해 6번을 어찌 돌릴수는 없을까요
자연스러움의 대가들은 이런 케이스를 어찌할까궁금합니다..
5번은 왜 돌아갔을까...?
음식물끼는것을 의식한건지 인접면쪽에 변연융선이 없는듯 합니다
저도 소장님께 지적당하는 부분인데 ...
중요한건 ridge다...ridge살리면 치아형태가 다나온다..
하는데 아직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도 ridge가 안 느껴지네요..저만 그런가..
임상경험쪼금에 대가들의 작품만 보다보니
눈만 높아 졌나...사실 저도 학생인지라 잘모릅니다
열심히 하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는 머리도 안되고...
손도 안따라 주고...
나이만 쳐먹고..
구양모님 긴~글, 많은 지적 감사합니다. ^^
변연융선은 말씀하신대로 음식물 끼임을 고려하였습니다.
ridge는 아직 저도 배우고 있는 학생이라 많이 살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 기준이 정해지지(?)...아니, 아직 잘 모르겠네요~ ^^
그냥 자연치스럽게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하죠? ^^;;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수하는것이 하악대구치 설측 교두를 배분하는것입니다
설측 근원심교두를 근심쪽으로 1mm만 당겨보세요
그러면 원심교두가 커보일것입니다 이 원심교두의 원심사면을 죽여 근심교두와 크기를 맞추어 주면 예쁜 5각형의 형태가 나옵니다
그리고 협측의 원심교두는 말그대로 원심측에 있는교두입니다
교두정을 원심면으로 돌려보세요
이 두가지를 학생들이 제일 많이 실수를 하더군요
지금의 열정을 계속이어 가시길...,
환자분이 48세 여성분이신데 점 sensitive;;;;;;;;; symmetry도 하지말고 넘 믿믿하게도 하지말고 색상은 원래보다 표시안나게 아주 조금 밝게 하고 guidance확실하게 되게 하면서 tip portion의 형태도 유의해 달라고 하시는데요;;;;;;;; 에고 에고 결과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