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강좌를 볼수 있는건가요..^^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공간을 메꾸어 달라고 하셨던 사십대 여성 환자분이셨는데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정도 밖에는 되지가 않네요.. 절단 투명감을 너무많이 부여해 어색하게 되버렸습니다. 한번더 수정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파우더는 디자인을 사용했어용..^^
멋집니다,,오히려 상악포세린 땜에..먼저 그쪽으로 눈이갔네여,,^^
박병윤님..굿입니다,,^^사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