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기공실에 온 계기가 되었던 케이스..
마침 기공실이 비어 있었는데.. 울산의 한 기공소에 주임기사로
잠시 있을때(결혼하면서 지역을 옮긴지 얼마 안됐을때.) shade 사진찍으러 한번..
세팅할때 한번(첫거래였거덩요. 바빠죽겠는데..T.T)...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사진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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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자연치~
~안 쉽네요,
상.하악 6번
안쉽네요
그냥 한번 올려보는 루트폼이어요..
평범한 empress II
~안 쉽네요,
Inceram case...
상악 Crown & Inlay & Onlay
점수 올라간다고 상주는것도 아닌데..
이젠 사진 한장씩 올려보는것도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그냥그냥.. 컴터에 쌓여있는 사진도 있고 해서...
맨날 일만하고 일생각만하고.. 기공실에서 할수 있는
다른 취미도 딱히 없고..^^
근데 천점은 너무 살인적인 점수네요.
나름 사진 쫌 올린다고 했는데도 인제 280이니..
자꾸 올리다 보니 도배하는거 같기도 하고..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