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empress II

by 허재석 posted Sep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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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기공실에 온 계기가 되었던 케이스..
마침 기공실이 비어 있었는데.. 울산의 한 기공소에 주임기사로
잠시 있을때(결혼하면서 지역을 옮긴지 얼마 안됐을때.) shade 사진찍으러 한번..
세팅할때 한번(첫거래였거덩요. 바빠죽겠는데..T.T)...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사진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