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버린다고 지우셔도 할말없는 조각

by 구원투수 posted Sep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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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들리기만 하다가 첨으로 사진올립니다.
일하면서 틈틈히 한 허접한 wax up 입니다. 3년차 초짜기사인데 요즘 학생분들이 너무 조각을 잘하셔서 3년차라 하기 부끄럽네요.
너무 엉성해서 자연스럽게 한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말감이 영 에러네요..
따가운 질책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