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과...복습....그리고 셋팅.....
자연스럽게 할 것인가 그냥 이쁘게 할 것인가..........
이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원 하는 것이
같습니다. 작고, 안으로 들어가 보이게, 밝고 투명하게......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정중하게)구벅꾸벅....
11,21번 엠프레스입니다..^_^....
훌륭한 기공물 잘 감상하였습니다. 좀더 바라자면 치료전 사진에서 #11,12 사이의 치간유두의 모양이 치료후에 좀 찌그러들어 #12 이 좀 크게 보입니다. #11을 지금보다 디스탈 쪽을 더 크게 만들어드렸을 거 같습니다. 또한 이 여자분 나이에 비해 너무 젊어 보이는 치아라고 생각합니다. 사나운 아주머니를 완전히 수줍음 많은 처녀로 만들어 놓았네요.
수줍은 처녀 맞습니다. 위에글에도 적어 놓았지만
기공사의 고집으로만 의사 선생님의 선택으로만 만드는것은
아주큰 오류라 생각 합니다 심미란 분명히 개인차가 있는데.......
환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는것또한 의사 선생님과 우리 기공사들이
해결 해야할 과제 같습니다...무조건 자연스럽게 한다는 고집보다는
할수있는 역량안에서 환자가 원하는 조건하에서 이쁘게 해주는것도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 생각됩니다.
(하니보이님!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가장 이쁘고.가장 무난한....서서히 점점점 퍼렇게되는... 길이가 짤리면 T 부분이 잘리겠죠.....양 옆에는 남아 잇네요... 확인사살....복제후 석고에서 확인...거칠고 못난 내 손... 설면도 예외는 아니겠죠... 삼지창 모양의 덴틴....처음 포세린 시작할때...
연습과...복습....그리고 셋팅..... 자연스럽게 할 것인가 그냥 이쁘게 할 것인가.......... 이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원 하는 것이 같습니다. 작고, 안으로 들어가 보이게, 밝고 투명하게......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정중하게)구벅...
이렇게 훌륭한 기공사분을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