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쁘고.가장 무난한....서서히 점점점 퍼렇게되는...
길이가 짤리면 T 부분이 잘리겠죠.....양 옆에는 남아 잇네요...
확인사살....복제후 석고에서 확인...거칠고 못난 내 손...
설면도 예외는 아니겠죠...
삼지창 모양의 덴틴....처음 포세린 시작할때, 왜 그렇게도 이걸 만들려고 했는지
그렇게 흔하게 나오는 case도 아닌데....그래도 알고는 있어야.....
사진이 마음처럼 안 나와서 할말이......
윗 부분이 전부 그레이한.....그래도 그 안에는 덴틴도 흰색도 파란색도 노란색도 복잡하게...단순하지않게....
자연치처럼,,,,,^^#.
덴틴을 꼭 삼지창 모양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세그멘탈(한글로 옮기면 철자가 맞는지) 일정 부분에 일부러 스테인으로 점찍어서
쪼개서 빌덥한게 잘 보이게 할라고 했는데...........나만보이나(긁적긁적)
기본에 충실해야........인레이 해야 될것 같은데요....
bar로 파려고만 하지말고 색의 차이로 groove를 보이게하면......
가끔은 무식하게 하얗게.......울룩불룩...
확인 사살..
전치나 구치나 복잡한건 마찬가지.......
확인사살........
이사진을보면 왜 뿌듯한게 아니고 짜증이나지./.......
200점기념입니다
2804회원님들 워낙 작품들이 훌륭하셔서 선배님들만 계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서울번개때 보니까 후배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님들 도움 될까 하고 올려봅니다.....
A2,A3등등 덴틴 색도 중요 하지만..치아,치아의 느낌또한 매우 중요 하므로
자연치나 책을 보고 연습해서 나만의 여러가지 느낌을 숙지한다면
일할때 스트레스 덜 받지 않을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정중하게)꾸벅꾸벅
p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