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atch cad/cam system을 이용한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10本)제작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보철제작은 국내에서 거창한 역사는 없다.

처음 지르코니아를 처음 제작해 본 건  4년전부터 지금까지 지르코니아와 싸웠던거 같다.

당시 지르코니아는 상당한 매력은 있지만 사람의 손길을 원했다.
  
스트레스와 밤일은 기본이었다. 하지만 분명 매력있는 물성으로 심미성까지 갖춘 재료였다.

고생뒤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일까?..

요즘엔 다들 상당한 기술력으로 각 업체의 접합상태를 보면 놀라울 뿐이다.

단일 품목한 생산하던 그때와 달리 요즘엔 인레이, 온레이 , 티탄,  라미네이트, 크라운, 왁스가공까지 가능해진다.

분명 기공사의 한분야를 대신하는 분야가 탄생했다.

내가 느낀건 4년간에 많은 발전이 몸소 느껴진다.

사진은

CAD/CAM 을 이용한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이다.

CAD/CAM을 이용해 전치 10 브릿지와 구치 2본 싱글 1개 제작이다.

제작과정이 쉽진 않았다.

3주가 지났지만 치과에선 아무 연락이 없다. 그럼 OK 아닌가?

ㅋ

기회되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