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 기사라 크라운을 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 특히 미국일이라 거의 없어요 ^^) 간만에 포세린이랑 같이 작업하는게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한거라 잘 하진 못했지만 첨 임상사진 올려보네요~ 많은 지적 바래요~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