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립니다..

세이드 보구요..이런 13번에 다른치과에서 한 엠프레쓰가 있네여.. 뭐.. 신경안쓰고 그냥 할랍니다..ㅎㅎ






긴장 되는 순간... 휴~ 다행입니다.. 색은 대충 맞는데 질감이 약간 다른것 같아요.. 실력이 여기까지라서리....






사모님........스마일~ 살펴가십쇼..



맨날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도 막상 일에 치이니깐 눈팅만 하게 되네요..
요즘 일이 별로 없어서 올 아침에 세팅한 아줌마 꺼 하나 올립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ㅜㅜ
간호사들에게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것들이 맨날 까묵고......
그래서 거의 한달동안 찍은 사진이 한두개 밖에 없습니다.. (흑흑!!  다죽었어..)

그리고 울 원장님 요즘 프렙을 넘넘 적게 해서 미치겠습니다..
이 케이스도 엠프레스라 다행이지 두께가 0.9mm 입니다.. 시껍했습니다..ㅡ.ㅡ;;
원장님께 자존심 긁지않고 좋게 얘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 선배님들 좀 갈켜주세요...제발~~~
그럼..... 즐기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