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by 이루기 posted Ja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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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입니다.
이래저래 많이 혼자서 바빴네요...
제가 감히 전치부에 도전을 해 봤습니다.
뉴트리죤님께 동안 술마시며 포세린을 갠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사부님 덕분에 많이 발전하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외국에도 나가봤고 울 나라에서도 많은 세미나를 들었어도
이렇게 명쾌하고 가슴 시원한 세미나는 첨인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뉴트리죤님의 열정과 기공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울 2804회원님들께 새해 인사도 못 드린듯 합니다.
올해 저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분들 하시고자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