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따라서 다름니다만, 인상 채들할때 , 교합제만들어서 교합평가할때, 고딕아치트레이싱할때한번오고, 이때까지는 기존에 끼고 계시던 의치를 사용하게하시고 그리고 다음 내원할때 wax denture 를 시적할때 또 한번내원하고, 다음 내원했을때 제작한 임시의치에 티슈컨디셔너를 조직면에 라이닝해주고 약 1주일정도 장작한후에 한번 또내원하여서 한번 평가하고 이때 불편한 부분이있거나 필요하면 다시 릴라이닝하고,다음에내원하였을때 문제없이 사용하고 최종 의치로 가도되겠다고하면 끼우고 계시던 임시의치를 리베이스합니다. 그리고 다음 내원했을 때 setting 합니다. 약 2개월정도 걸려서 제작된 의치입니다.
무암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옥순이아빠 말이 생각나네요. 티슈컨디셔너가 흰색인 이유를 무암 님께서 잘 알려주셨네요.
같은색으로해놓으면 구분이 잘되지않습니다 컨디셔너의량도 일률적인 두께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않는 부분은 덴처의 색이 비춰보입니다. 다음 에 조정할때 그부위를 삭제해주고 라이닝해주고, 또 눌린부위등을 체크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사진량도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