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모형으로 연습해봣어요~

by 노현희 posted Mar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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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구정때 브리덴트 풀마우스 작품 올렷던 졸업생입니다..^^

백년대계에서 두 달 교육받구 이제 세 달째에 접어들었어요~
풀마우스 3개 끈나구 지금은 임상모형으로 연습중이구요..
곧, 저도 취업자리 알아보려구요~^- ^

처음 제가 백년대계 홈페이지에 글을 남겻을때
김원순 선생님께서
" 아무리 좋은 약도 믿지 못하면 약효과를 얻지 못한다.
  네가 나를 믿고 따라온다면
  더 좋은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치아관찰하고 풀마우스 3개끈낸거밖에 없는데..
손이..즐겁고 마음이 즐거워졋어요♬

여전히 제가 형태를 잘 잡고잇는건지 잘 모르겟지만..^- ^;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잘 따라오고 있다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더 많이 연습해서
작업시간도 더 단축하고, 치아보는 눈을 더 키워
멋진 기공인이 되고 싶습니다.

곧 캐스팅하구 팔리싱까지해서 조만간 사진 또 올릴께요..헤헤~

집이 성남 분당인데 빌드업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분 밑에서 열심히 일 배우고 싶어요~
쪽지 남겨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