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캐스팅~
좀 문질러주고~
모델에 낑겨서 요리보고~
저리보고~
싸구리 레진치 막~심고~
또 요리보고~
또 저리보고~
나중을 위한 참조 인덱슈를 쭈물러서 멘듭니다. 그리고 임시치아가 치과에 배달되었다는 전설입니다. ㅋㅋ
제 기공소는 1층에 있답니다. 들락날락 편해요~
올릴 사진이 없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모두들 어려우시겠지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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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부 잇몸부의를 어떻게 마무리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완성된 임시치아는 사진이????
최종보철물 사진도 기대됩니다 나중에 꼭 올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