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타서 없어질......

불가마라고 하니깐..ㅜㅜ 슬퍼져요~~ 이뿌게 새 옷 입으러 가네요~~쿄쿄 ^^;;
새벽에 카빙을..ㅜㅜ 정말 존경합니다.
전 그렇게 못하는데...... 잠이 많아서요 ㅋㅋ 석고 카빙 잘 하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확대해서 찍으셨더라면..ㅜㅜ 정말 아쉬워요..ㅜㅜ
즐거운 기공~~~ 이런 말 들으면 행복해요.^^;;

새벽을 깨우는 문민성님~~ 정말 멋집니다. ^^

새벽에 석고카빙이라............정신 수양하기 좋겠네요~ ^^;;

저도 석고 카빙 추천합니다~ 외형에 대해 정말 많은걸 볼 수있게 되는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b

이름이 왠지 익은 거 같아서 작품전시란에서 찾아봤더니, 악골 모형 개인우수상 타신 분이네요^^
구치 싱글 컬러 왁섭 한 것도 정말 포세린 같고요~~ ^^
와~~ 대단하세요.^^

성공한 사람은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지만 어떻게 계획을 잡고 사는가에 따라
틀려지겠지요
그런의미에서 세 후배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성! 석고조각도 wax up과 같은 방법으로 치아를 관찰하고
절단에서 치경으로 조금씩 섬세하게 360도 돌려가면서 하는것 잊지 말고
치근의 꿁기가 틀려지면 치관도 틀려지니까 치근의 꿁기에 신경쓰기 바란다

새벽에 석고카빙......!!!!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석고카빙 중요성을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꾸준히 하기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곧 앞서가는 기공사가 되실분 같아요... ~"

윗사진 6번 근심에 인접치과의 접촉점이 자꾸 맘에 걸립니다. ^^*
모든 자연치아의 교합의 양상에 의해 조금씩 움직임이 허용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근심 접촉점은 모양이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치과에서 굳이 원해서 한다면 그 치과의사도 걱정됩니다만,....

열정이 부럽습니다.
어젠 혼자서 밤늦게까지 함 있어봤습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일까요?
그냥 예전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새벽별보며 퇴근을 함해봐야겠네요 잠을 줄여야 하나요 지금도 얼마 못자는뎅 종은작품 즐감 하구요 저두 젤루다 먼저 눈에 띠는게 근심 접촉점이네요 무암님꼐 한표 던짐니다 ㅎㅎㅎ^^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석고 카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 인것 같습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열정...을 잃어가면 안데는디;;
분발해야겠네여`~^^

새벽별보고 퇴근을 많이 했는데기.. 요즘은 별 보기 힘들어요~~~

저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하면 성공합니다

^^

새벽에카빙을;;;
마음가짐이대단하신거같아요
^^

우와~ 저도 잘하고 싶어요~ ㅠㅠ

불가마 하니 얼마전 TV에서 국새 제작하는 다큐가 생각나네요 전통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국새를 제작하더군요.
밀납 조각(두 부분으로 나누어서)에서 거푸집 만들고 가마에서 녹이고, 미리 만들어둔 금 합금을 녹여서 붓고 마지막 납착하는 것까지
정성이 깃든 작업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 KBS 가보세요!^^

잘보고 갑니다 . 근디 불가마는 ..

정말 모두 대단한것 같네여~~^^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좋은작품감사합니다.

모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