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이 장기화 되다 보니 점점 제 책상이 기공실화 되고있습니다
뭐 집에 바이브레이터도 있겠다. 왠만한 작업은 할꺼 같은 ㅋㅋㅋㅋㅋ
이번엔 루트 포세린이 아닌 루트 왁스업?? 해봤어요
아~ 근데 저는 조각하나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는것같아요 ㅠ.ㅠ
빨리 더더 노력해서 시간도 줄여야겠어요~~ㅎㅎ
선배님들의 많은 지적 바래요~~
P.S 마지막 사진은 제 작업실?? 이에요 ㅎㅎㅎ
아 근데 스탠드가 없어서 너무 어두워서 제가 그루부 주는것도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