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게시해봅니다. 2804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고공부를 통해 실력도 많이 늘었었지만, 무엇보다 그 시절,소중한 인연도 얻게(지금도 여전히) 되어 2804에 빚을지는 기분이 드네요. 아래 케이스는,Full zir -1100 mp 로,베이직 컬러 적용하여 심플...
혼자 이것저것 리메이크 당하면서 전치부와 씨름중입니다... 세미나 한번 못다니고 혼자 왁스업으로 연습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간지 1년이 됐습니다...^^;; 11살.....남자아이 입니다....놀다가 치아가 깨졌어요....하...^^;; 일단 prep하고.....바로 임시치아...
여러분들은 저거의 3분의1정도의 굵기로 그려주시면 .......헤어라인 옆에 크렉라인 정도로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