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구치

by 야간근무 posted May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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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와 투명도가 잘 안맞네요...^^





좀 어둡게...





좀 밝게...



오랫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요즘 활동이 넘 저조 해서 결과물은 별로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오늘부로 반팔가운으로 갈아입었네요.... 년초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모두들 즐기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