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진상의 문제 맞습니다.(제가 아직 컴이 서툴러서요)
그리고 치아표면상의 희끗한 백색반점들은 일차로 내부스테인,이차로 화이트한 에나멜계열의 파우더를 ,삼차로 저온용 화이트스테인을 써
봤습니다.
저도 장영권님의 작품들을 보고 감동을 받아 제 나름으로 제작해 본 것일 뿐, 정통의 기법은 잘 모릅니다.
저 나름의 빌덥법은
1.빌덥대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자연치(빌덥대상치)의 적(색)층 구조를 먼저 파악하구여
2.파악된 적층(색층)에 알맞은 색상의 파우더를 골라냅니다.(색상의 기본 베이스를 잘 골라야 모든 작업이 쉬워집니다)
3.소성스케쥴(온도)에 변화를 유도해 바짝구울것인지 덜 구울것인지를 자유롭게 적용해 보세요 (해보시면 소성표면의 미세한 차이를 느끼실 수있습니다.)
참고로 알루미나코어의 크기도 중요 합니다.(얇지만 길이가 너무 짧지 않아야 빌덥하기 수월 합니다.(반복 소성시 흘러내리는 것은 분명 코어의 길이가 짧은 원인일 겁니다.)
제가 아는 몇가지 정보들을 두서 없이 적어 보입니다,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 하 하..wax를 아주 무식하게 올려두고 했습니다. 작업중에 wax를 add하기가 싫어서 충분히 올려두고 전기조각도를이용한 wax milling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Maxillary full mouth case 입니다. 4개의 bredent 회사의 lateral screw 를 적...
밑에 두놈은 자연치입니다.... 좌우 두놈은 자연치입니다.... pfm입니다...세상에나... 인고트 프레싱 후에 레이어링 테크닉......(메탈 위에) 자연치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pfm이란놈이 깊이감이 떨어 져야 하는데..... 이방법은 많은 부분이 극복이 됩니...
치은만아니면..
구별하기 힘든 보철물이에요..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