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만올려서 죄송해요
더열심히 해서 풀마우스로 올리겠습니다.
포세린으로 부러진형태의 치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안에 스테인을 넣고
자연치아에 있는 치석과 피는 그대로 이식시킨후 본드로 코팅했답니다.
징그럽긴해요. 그러나 향기까지 비슷하게 하기위함이라고 나름생각했답니다.^^
밑에 두놈은 자연치입니다.... 좌우 두놈은 자연치입니다.... pfm입니다...세상에나... 인고트 프레싱 후에 레이어링 테크닉......(메탈 위에) 자연치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pfm이란놈이 깊이감이 떨어 져야 하는데..... 이방법은 많은 부분이 극복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