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실장님이 올리신 사진을 마우스로 스크롤하다보니 이런장면이 보이는군요. 이렇게보니 절단쪽이 좀 창백해 보이긴 합니다. ^^* 환자가 참 예민한가 봅니다. 2804에서 응원하니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