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VM13으로 (11,12) 작업한 보철인데 우연히 자료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2년이 흐른 지금 느슨해져서 그런지 요즘에는 영~~~ 아님..파우더를 바꾸어서 ??^^; 소장님한테 파우더 바꾸어달라고 졸라볼까?ㅎㅎ 괜히 재료 탓 해보면서 나태해지고 있는 저를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