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3.4.5 입니다.. 오늘 야간 근무중 환자가 무지하게 몰려 간호사 눈치에 원장님 눈치 보며 급하게 찍은 사진 입니다...;; 마지막에 원장님이 도와 줬다는^^ 예전 링플레쉬 처분하고 자작 디퓨저로 찍었는데 급할때는 혼자 찍을수 있어 좋더군요^^,(,무게의 압박서 해방이 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