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쳐에서 고정성으로...헉!!!

by 정의봉 posted Jun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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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치료 계획은 상하악 모두 임플란트 4개씩 심어 로케이트 덴쳐로 할 예정이었지만 하악에 하나 더심어 덴쳐에서 고정성으로 변환한 케이스입니다...
일관성 있는 치료계획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다행히 하악의 식립위치가 그다지 어긋나지 않아 생각보다 다행인? 케이스 이네요..







얼렁뚱땅 path맞추어 밀고요..


























요기 조기 조각하고 교합확인하고...








아 근데 요 피개량 머리 아픔니다...그래도 열심히....













환자분 구강상태 입니다..









바이트 다시 물리고요...








교합 재확인하고 다시조각..아 땀나네요..








컷백 하구요.. 나중에 웰딩항려고 투피스로 나누고 매몰합니다..









짜잔!!!! 다 나왔네요,, 인자 잘맞자야 될낀데...


















그런데로 잘 맞네... 다행입니다.
인자 레이저로 찌질 시간입니다...
이럴때 저는 이렇게 합니다..
무암님 도와주세요...........요......요....
근데 무암님 보고 깜딱 놀띾습니다.. 단식하고 첨 봤거든요 엄청 말라 있었습니다.. 저의 통통한 살 뜯기기전에 빨리 도망가야 되겠습니다.......ㅋㅋㅋㅋ















무암님이 투섭님 자바서 눈에서 광선을 쏘고 있습니다..찌릿..찌릇...으 으 으....















무암님 광선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잘 들어갑니다...
세미너 준비중이신데...감솨합니다...꾸벅...





빌덥 과정은 넘 오래 걸려 최종 수정만 살짝...






















요렇케 허접한 결과가....














골치 아팠던 피개량....



















교합확인 하구요..







앗! 양측성교합 확인사진은...? 순간 PDR이 있는줄 잊었네요..








구강안에서 최종 교합확인 해보니 그런데로 괜찮네요...  셑팅 사진은 찍은후  바로 올릴께요?
사진이 넘 많아 정리가 잘 안되네요... 시간도 그렇고 잠도오고... 글을 적을 려니 아무생각도 안나네요... 철자도 틀리고...
덴처에서 전환한 케이스라 하악에 abutment가 6개라 다소 무리하지만 상악이 덴처라 조금은 맘이 놓이는데...
셑팅하고 complain않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
웰딩 잘해주신 무암님께 감사의 마음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