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m 임플란트 상악1번
by
대왕문어
posted
Jul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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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립위치가 최악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케이스 였고. 실력에 한계를 느끼더군요
환자가 원하는 컨투어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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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간만에 올립니다 ~ PFM
12
김승운
2008.08.06 03:24
보철속의 보철...^^*
28
김희재
2009.07.26 00:00
pfm 칼라레스
16
딱새
2010.01.06 01:14
하악 labial 쪽에 root가 남아 undercut이 심했던 case...^^
19
강민호[D-LINEDentalLab.]
2015.12.11 02:55
발.즉 전악 케이스입니다.(점수용)
13
아기공룡틀리
2021.02.03 13:50
pfg
24
박병윤
2007.09.10 23:55
나에게 힘을주는 케이스..^^
14
허재석
2007.10.02 20:00
조명구입 기념 테스트 샷...
38
김정태
2008.07.31 03:18
저의 첫게시물입니다. 임상작품이고요. 많은 충고와 지적 부탁드립니다.
22
이영진
2008.08.29 04:19
나의 자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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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구
2008.09.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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