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일도 잘 안되고 진도도 안나가고~~ 일에 지친다는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고 있으니 소장님께서 지원(?)나오셔서 한 케이스입니다.. 세라시스 지르코니아~~^^ 머리가 또 한번 멍~~해지면서 다시 또 일어서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쪼금만 참으면 기분좋은 가을이 성큼 다가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