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맨날 하는 기공이라서 그런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그떄와 지금의 고민은 약간 다르지만,, 이런 사진을 촬영하는데는 몇 가지 밥법이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구요. 일반적으로 카메라를 사면 딸려오는 메뉴얼에 다 나오는 테크닉입니다. 치과 사진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의 테크닉입니다.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는 맛있는 식사를 저 대신에 무암님께서 대접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