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하셨을 때 야매로 전치부 4本 cantilever A1 Shade 였습니다.
선천적으로 #12이 없는분입니다..
공간이 없어서....
profile을 만드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양념이랑 후라이드 공짜로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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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 shade의 오묘함....
나의 자만심....
18개월간의 흔적들....
1년차의 작은바램..^^;;
간만에..엠프레쓰 올립니다,,^^*
페리카나 치킨집 아저씨~
스테인이 그리울때..
사진 감사합니다
partial laminate
두부 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