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신포니 4년전에 무지하게 많이 작업했는데 결국 3년이 지나고난후부터 하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진부위 수축에의한 변색과 크랙에 의해서 다시 해드리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포세린 인레이로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재료마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아무튼 저 같은 경우는 신포니에 많은 실망을 한 상태라 지금은 임플란트나 파닉부위 레진페이싱할때만 쓰고 있답니다.. 아무튼 멋진 기공사가 되기를...... 즐거운 한가위가 되세요!!!
제가 2804를 첨 접한지3년 친구의 미칠듯한 열정에 마지못해 한번 찾았었고 첨 가입해 인사로 "지금은 crown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porcelain을 해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었죠,, 드뎌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
혹시 작업과정도 볼 수 없을까요?? 직접한번 보고싶은데..
똑같은 재료를 쓰는데도 쓰는사람에따라서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네요..
아무튼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