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804를 첨 접한지3년 친구의 미칠듯한 열정에 마지못해 한번 찾았었고 첨 가입해 인사로 "지금은 crown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porcelain을 해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었죠,, 드뎌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진은 저의 3번째보철 반대 쪽 보철이 신경쓰여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잘나온거같아 올려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