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란을 보고 싶은데 그동안 짭밥이 안되서 못봤습니다. 그래서 좋은 Por. 케이스를 기다렸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기다리는 놈은 안들어오고 괜한 골드 크라운 녀석들만 책상을 가득 채우더라구요 그래서 낼까지 기다려볼까하다 참지못하고 prep이 잘된 놈을 하나 잡아 올려봅니다. 여기 2804 선생님들이 조각을 워낙에 잘하셔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그냥 저질러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안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