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교적 한가한때라(ㅋㅋ)문득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임상모델교합 1/3 깍고 올려봤습니다^^; 학교시절 대충대충 시간 때운게 지금 와서 후회 막심하네요 ㅜㅜ 그리고 또 한편으론 지금 기공을 하고있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구요^^;; 허접하지만 저도 꼭 한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