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지르코니아...
by
홍진구
posted
Sep 23,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hade면에서도 그렇고 형태에 중점을 뒀지만 모델상에서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구강내에서 보닌 왠지 어색한 느낌들더군요
고수님들이 많은 지적과 책찍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힘차게 도약하는 그날을 위해!
49
찰스황태자
2008.06.01 02:34
힘들었던 추억......^^
13
세라미스
2009.10.09 00:04
힘든 한주였네요..^^
27
김부영
2012.01.15 08:56
히히..^^ 또 Temporary 사진^^;;
21
김주현
2008.12.13 08:34
흰님들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33
김희재
2010.10.14 22:28
희망과 한계
77
임영빈
2012.12.04 03:50
흠. 정말 안쉽네요 ^^
31
허재석
2007.09.19 20:14
흉내내기..
34
환재이
2013.06.07 00:59
흉내
67
서재흥
2008.10.15 23:51
휴먼 라미네이트
25
최재호
2012.04.27 17:5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