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쉰지 오래되어서 다시 1년차때 맘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진작에 열심히 했더라면 더 좋은 모습으로 기공일을 하고있었을 텐데
뒤늦게 깨달은 것이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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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교정용 크라운 입니다..
ptm... 전치가 첨이라 함올려봅니다.
3년동안 만들었던 임시치아
가입인사 드려요~^^
오늘 setting한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전치부 4본 브릿지(학교친구들과 모여 하는 스터디에서 한 케이스입니다...)
pfm죽다가 살았습니다
12번 지르코니아...
따끈따끈한 crown 입니다^^
사진연습중..
중요한 것은 계속하고자하는 용기에 있다..
초심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