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살아있습니다.......^0^

오랜만에 왔으니.........오늘은 거꾸로 보도록 하겠슴다...........^^






스마일..........예쁜 여고생의 미소는 모두를 웃게 합니다......냐하하하핫..(요상한 웃음...ㅋㅋ)






좀 흉하지만 입을 크게 열겠습니다......미안...x진학생..........ㅜㅜ
두께가 0.6~0.8mm밖에 안되는 이걸 pfm으로 하려고 했다니....에휴~ 맘 바꿔먹어줘서 진짜 쌩유~





안타깝게도 21번과 22번이 약간 썩어서 자연치 색이 좀 그렇습니다......조만간 이것도 할거 같습니다.....x진아.. 이것도 하자!! ^^





마지막 사진임다.......세이드는 요렇구여.......... 이쁜 여고생의 전치라 무척 스트레스 받았던 케이스였습니다..



요즘 일은 진짜 없는데도 글쓰는것은 참 잘안되네여.............^^
매일 자동 로긴해서 눈팅하는데 흔적남기기는 왜이리 힘든지여..... 죄송함다......꾸벅!!
그래서.....올 아침에 셋팅한 따끈한거 하나 올립니다.............
맘껏 흉봐주시고.....비평해 주십쇼..........
그럼......전 낼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모두덜 건강하시구여......빠빠이........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