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작업하는 시간을 아껴보고자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작업자체는 익숙치 않아서 그러는지.. 아직 조금 불편합니다. 머... 시간이
그만큼 세이프가 되니까 아직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아주머니신데 이가 앞으로 많이 돌출되어 계셨다는군요...
프렙만봐도.. 장난아니셨을듯.. 그나저나.. 깜깜하네요 ㅜ,.ㅜ
블럭아웃... 에휴~*
지르코니아 코핑입니다. 개인적으로 별루 않좋아 합니다. ㅡ,.ㅡ;
노리다께 세르비안을 사용했습니다. 세이드 베이스~~쭈욱
서비칼 도재 올리구요..(밥먹을떄가 되어서리 ㅡㅡ^)
설명 적던게 왜이리 자꾸 날아가죠 ~ㅡ,.ㅡ;;
아놔... 덴틴사진은 어디로 날아갔네요.
에나멜 올렸습니다.
크림 에나멜~ ^^
링궛도요
티 파우더 쭈욱~
축성은 노리다께 기본축성법에 충실했습니다.
지르코니아 3번 브릿지 이상은 사실 실례가 않가서요
3유닛으로 나눠서 작업했습니다.
환자분은 최대한 이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시길 바랬구요..
3번공간이 상당히 좁은데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보시면 다아시겠죠 ㅜ,.ㅜ)
오늘 박정천 소장님 세미나를 갔다왔습니다.^^
세미나 간다구 급하게 해놓구 가서
컴에 옮겨보니..
반성~ (--)(__)
사실 고민이 적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나름 답답한 케이스 였습니다. 세미나 간다구 사실 밤새서 하게됐구요
이제 밤늦게 일않할라구 했는데 ㅜ,.ㅜ..힝
아침에 해뜨는거 까지보구 급하게 세미나 준비해서
뛰어나갔습니다. 사실 세미나중 많이 졸았습니다.~ㅋ
소장님 ㅈㅅ해요 ~(--)(__)
다됐습니다. ^^;;;;;;;;;;머야이거....
링궐쪽도~^^
리메이크 들어오면 않되는데...
일단은 이렇게 끝냈습니다.
내용정리하다가 보니 어느세 2분이나 리플을 달고 가셨네요
좀더 기달려주시징... 음...
백년대계 김원순님 지적 감사합니다.
노리다께 세르비안 입니다.
설명좀 정리하다보니 시간축내다 적은거 다날라
가버렸네요 ㅎㅎㅎ 첨에 적었던거보다 많이 부실하지만...
한케이스 올립니다. 한동안 너무 바빠서 사진도 못올리구
그래도 틈틈이 2804 들려서 눈높이 교육 꼼꼼이 받고있습니다.
며칠동안 정신없이 보냈더니 ... 엄청 졸리네요..ㅠ,.ㅜ
2804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관리도~^__^*
2804 화이팅!!! 좋은밤 되세요 전 잠자로 갑니다.
shade 분석좀 해주세요
도전2... 3 unit bridge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