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나름 여러파우더를 써보지만 대부분 깎여나가서 항상 비슷한 색상이 되곤 하죠...^^
여러각도에서보면 아쉬운점이 점점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세이드 테이킹시 그동안 TTL BL로만 찍어 항상 밝게만 사진이 찍히는거 같아요...
사진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임플란트14,13,12,22입니다... 어버트먼트사진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전치부 다수치아 는 형태가 중요한데 항상 아쉽고 할때마다 어렵습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올라오기때문에 몇번 망설이다 올렸습니다...
그래도 나름 큰케이스를 끝내고 뿌듯한 마음에 기분좋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