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열은 대합치에 맞게 그리고 잘 씹어드시게...해드렸습니다.
이것만 보시구 조각을 저 따구로 했어??라고 하시진 않으시겠죠??^^;;
글라스비드 쳤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올린 wax-up사진 보시면 여기에 올린 크라운들이 있을겁니다.
바이트는 스톤포인트로 2~4번 정도 치면 잘 맞는것 같아요...(가끔 대박일때가 있죠...급하게 막할때..ㅋㅋ쳐도쳐도 끝이없어요..)
완성된 크라운의 조각 사진입니다.
역쉬 한번 갈아낸 1/4 바를 안쓰고 팔리싱을 했더니 좀 부자연스럽네요...
사진 찍는 기술이 좀 부족해서...제대로 된 모습을 못보여드렸네요...(사실 제대로 찍힌거 보다 낫을거에요..^^;;)
제목에 완성된 크라운과 !!! 느낌표가 있는데...
느낌표는 모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고 느낄려고 그랬습니다.
실제로 보는 것보다 사진찍어서 보면 잘못된게 더 잘보이더군요...ㅋㅋ
많이 지적해주시면 느끼겠습니다. 온몸으로...ㅡㅡ;;
오승훈님 생각하면 드라큘라 이빨이 자꾸 생각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