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곳을 향하여.........

by NEW START posted Nov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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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님아닌 장님인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다른 분이 터치 해주신 겁니다.
2년차와 20년 차의 차이........ㅠㅠ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오지요

전 재주가 업는것 같기도 하구요
계속 헤메 고만 있어 큰일입니다.
제한계를 느끼는것같아...........
   색의 감각이 넘 감이 안잡혀서 우울합니다.
언제나 색이 보일련지 이젠 형태도 감을 일어가는것같기도하구요.....
오늘 하루는 우울하게 보네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즐거운 하루 보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