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님아닌 장님인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다른 분이 터치 해주신 겁니다.
2년차와 20년 차의 차이........ㅠㅠ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오지요
전 재주가 업는것 같기도 하구요
계속 헤메 고만 있어 큰일입니다.
제한계를 느끼는것같아...........
색의 감각이 넘 감이 안잡혀서 우울합니다.
언제나 색이 보일련지 이젠 형태도 감을 일어가는것같기도하구요.....
오늘 하루는 우울하게 보네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즐거운 하루 보네시길..........
할일엄써...서
완성된 크라운...and !!!
환자가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
그런데.. 우울하시다니..재주가 없다니..
그러시면 저와같은 초보들은 막막합니다 ㅋㅋ
끝없는 곳을 향할 때 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