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shade 안맞아서 정성들여 만든
자식같은 보철물이 쓰리기통 입을 들어 갈때마다 맘이 무지
아팠는데... 오늘 다 보상 받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백번의 절망이 나의 꿈을 좀먹어도
한번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무식하게 그냥 달려 봅니다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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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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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록 | 2008.11.19 | 883 | 2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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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구 | 2008.11.19 | 9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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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문어 | 2008.11.18 | 8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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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2 ~ | 2008.11.18 | 8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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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 | 2008.11.18 | 9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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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 2008.11.18 | 9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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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진 | 2008.11.17 | 87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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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2 ~ | 2008.11.16 | 10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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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2 ~ | 2008.11.16 | 961 | 0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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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뎅이네 | 2008.11.15 | 866 | 2 |
한번의성공이 쌓여서 계속 쭈욱 달려 나아가시길...^^*
강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