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환자 구강에 제가 만든 포세린 넣어 봤습니다..ㅠㅠ

by 노형록 posted Nov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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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shade 안맞아서 정성들여 만든
자식같은 보철물이 쓰리기통 입을 들어 갈때마다  맘이 무지
아팠는데... 오늘 다 보상 받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백번의 절망이 나의 꿈을 좀먹어도
한번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무식하게 그냥 달려 봅니다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