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te pontic 으로 작업 할 계획입니다 이상태의 쉐이드 태킹은 의미거없어 보입니다 (너무건조되어 있죠)
칼라레스 코핑 체크하고
쉐이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시편을 만들어 환자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디스탈 쪽 치경부위가 압박 느슨 해보입니다 일주일 후정도면 힐링 이 잘 될거라 확신해봅니다
까다로운 쉐이드 였는데 환자분이 좋아 해주셨습니다
이런류의 쉐이드는 골치덩어리 입니다 11번 레비얼 두께는 1mm 입니다 색감 공부가 아직 많이 부족 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 해야 겠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