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와서 한 3번째 작품입니다.
현 2년차이고 크라운 원스텝하다 형태를 좀더 공부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일을 그만두고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배울건 산더미같이 있지만..지지치 않게 한발씩 내딛고 올라가려 합니다.
사진을 찍고 올려보니 부끄럽고 잘못된곳이 눈에 확 들어오네여..
이제 낼이면 서울 올라가서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맘 같아선 빌덥도 하고 싶지만..
크라운원스텝하면서 캡조각등 포세린파트일을 배우고 싶네여...
혹시 서울에 일자리있음 연락주세요..010-6345-65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