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중 일부분을 깍어서 조각한다음에 다시 인상을 떠 봤어요 2년차때 한참 재미있게 하던 거였는에 .... 이건 3개를 깍었던걸고 기억이 나네요 (눈에 보이죠 해논게^^*) 한참 NAT라는게 뭘까 하고 생각할때 해보던건대 그때는 무슨 욕심이었는지 골드를 사서 3번브릿지를 하고 그랬내요 참 재미있었는데 밤세서 만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ㅋㅋ (그때 상태가 안좋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