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오셨을 때 기공료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긴 했지만 사실 생각 해 보니 터문이 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이것 저것 흉내를 내 보지만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노력등을 생각 해 보면
보철에 대한 부분의 권리가 넘 미약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창환님 정도의 실력이라면 말씀하는 금액의*2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정밀함과 해박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임플란트 특수 보철에 대한 대한 민국 원장님들의 감각(기공사의 공헌도 에 대한 보상)
은 상당히 떨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독일등 유럽이나 미국등 에서 김창환님 작품을 보고 보철의뢰가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양재동 AT센터 인수 하시는데 시간의 조금 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할 수 있었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보니 아찔 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11번에서 21번 만 다시할 계획입니다 다른데서 작업한건데 ..... 요렇게 바꿔 봤습니다. 세렉 코아 입니다 다른 랩에서 만들어진 라바 질코니아 입니다 웬지 모르게 조화가.....12번은 그대로 사용하고 11에서 22만 다시 수복 12와22 쉐이드 차이 가 납니다 ...
구강내 셋팅된 모습은 아닌듯하군요...
대작을 감상하고 자게되어 설렙니다....
꿈속에서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