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2번만 임상모델이였습니다. 그냥한번 반대쪽을. 공략.. 아구갈아내고... 마음을 굳게먹고.. >>저 왁스는 올래 자연치모양이였어요. 퍼티로 복제해놓았답니다..
완성. 빠르지요.. 과정은 길어요. 저는 아직 병아리프로기사라서. 빌덥중에 사진은 힘들어요.>^^
이쪽....
저쪽...
또 저쪽..
조금 쪼아서...
^^ 조금 더 넓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연습중입니다.. 세미나모델보다는 이런게 재미있어보여 시작해보았는데 후..
너무 어려웠어요..^^ 쉐이드..^^ 모양 ^^ 구조 완벽한거 하나없지만. 개인적으로 맘에드네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후후.. 사진올리면서. 다시 아음잡기를...^^ 병아리프로기사님들 화이팅..
필름 쓴다고 디카를 안썼더니 ..후후 씨씨디 청소라도해야겠에요. 니꽁센터갈시간이..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