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관의 형태나 색 재현도 어렵지만,, 잇몸의 형태와 색을 만드는것도 결코 쉽지는 않치만,, 재미는 쏠쏠하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 해 보지만,, 결과에서는 뭔가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아쉬움이 다음을 기약하고 내 안의 열정을 식지않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축년 한 해에도 모든분들의 마음에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