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g collarless로 의뢰되었다가 지르코니아로 바뀐케이스입니다..
형태도 항상 숙제지만 명도는 풀리지 않는 숙제 같습니다...^^
서콘캡에 이멕스 파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파우더를 사용하시는 고수님들(홍진구님딱새님요셉님..)과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투명감이 적고 좀 탁한느낌의 포세린만 만들줄 아는거 같습니다...^^
2008년에 별을 달고 싶었지만...
좀더 열심히해서 2009년엔 꼭 ...^^
새해 좋은일 가득한 2804회원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광열님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